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초대 행정부시장에 황기연 행정부시장 직무대리가 19일 취임한다고 밝혔다.
황기연 행정부시장은 장성 출신으로 연세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제42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들어갔다.
이후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담당관, 대통령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 행정관, 국정기획위원회 행정실장,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등 중앙행정 요직을 거쳤다.
옛 전남에서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 장흥부군수, 경제통상과장을 지냈다. 2026년 2월부터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로 재직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준비해 왔다.
황 부시장은 “초대 부시장으로 일할 수 있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압도적 성장을 위해 기틀을 마련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