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 보호 위한 인권지원단 협의회 개최

상반기 운영 결과 공유하고 하반기 현장 지원 방안 논의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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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9월 7일 진도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인권지원단 제2차 협의회를 열었다.

장애학생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복지·상담 분야 위원들이 참여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상반기 운영 결과를 공유했다.

하반기 주요 사업과 현장 지원 방향도 논의했다.

논의 안건은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학교폭력·성폭력 예방 지원 방안, 장애학생의 교육활동 및 학교생활 지원, 더봄학생 지원 및 맞춤형 지원 방안, 2학기 현장지원과 연계 활동 등이다.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특성과 개별적인 교육적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지원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남○○ 교사는 “장애학생의 인권은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권리”라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차별과 배제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하숙자 진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장애학생이 자신의 권리를 존중받으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교육공동체 모두의 책무”라며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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