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지적재조사 측량 결과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곡성읍 묘천·서계 및 오곡면 구성·침곡지구 마을별로 연다.
설명회는 군이 새로 측량한 결과로 작성된 확정예정통지서를 토지 소유자에게 보내기 전에 마련됐다.
군은 각 필지의 측량 결과를 놓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하고 의견을 청취한다.
군은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재측량이 필요하면 현장을 다시 확인할 예정이다.
인근 토지 소유자와 협의를 거치는 등 주민 불만을 줄이기로 했다.
설명회는 각 지구 내 마을회관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8월 31일 묘천1구 마을회관, 9월 1일 묘천2구 마을회관, 9월 3일 서계 마을회관, 9월 7일 구성1구 마을회관, 9월 8일 구성2구 마을회관, 9월 10일 침곡 마을회관이다.
각 설명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지역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참석해 측량 결과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가 정리됨은 물론 이웃 간의 경계분쟁 해소 및 토지 이용 가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설명회에 참석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