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존중과 배려 실천하는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딥페이크·사이버폭력 대응 강조…지역사회 협력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

나주인 취재팀||
보성교육지원청, 존중과 배려 실천하는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 교육 | 나주인
보성교육지원청, 존중과 배려 실천하는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9월 2일 벌교읍 일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는 우리,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요'를 주제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과 교육공동체의 학교폭력 경각심을 높이고, 일상 속 존중과 배려 실천을 통해 안전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이 물리적 갈등을 넘어 언어폭력, 사이버폭력, 딥페이크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만큼 학생들이 그 위험성을 인식하고 예방 행동을 생활화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보성군청, 보성경찰서 등 지역사회 기관과 학생자치회가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홍보물과 피켓으로 학교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언어폭력·사이버폭력·딥페이크 등 학생 생활과 밀접한 학교폭력 유형에 대한 예방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학생들이 '내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존중과 배려의 말은 무엇일까'를 스스로 생각해 보는 참여 활동도 진행했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특정한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활동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상에서 실천해야 하는 약속"이라며 "특히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 딥페이크와 같은 새로운 형태의 학교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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