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추석 벌초 사고 예방 위해 예초기 무료 점검 실시

10~11일 양일간 100명 대상 안전교육 및 장비 수리 무료 지원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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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무료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오는 10~11일 이틀간 하루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명절 전후 벌초 작업으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사고를 막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알리려고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안전교육에서는 ▲안면보호구·보안경·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 ▲보호덮개 부착 여부 확인 ▲작업 전 예취날 체결 상태 점검 ▲작업반경 15m 이내 접근 금지 ▲비탈면 등 위험지역 작업요령 등을 안내한다.

장비 안전점검은 예초날 상태 확인과 무상 교체, 작업봉 결합 상태, 엔진 연료 누유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간단한 정비는 현장에서 조치한다.

주요 부품 이상이나 추가 수리가 필요한 장비는 정비 방법을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9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에 전화(062-613-5302)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예초기 사고는 작업 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만으로도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벌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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