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체육중학교 사격부가 8월 22~28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단체전 남중부와 여중부에서 모두 우승했다.
광주체중은 23명이 출전했다.
단체전 남중부 10m 공기권총과 여중부 10m 공기소총에서 1위를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땄다.
남중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는 허동원·박범한(이상 3학년)·송아윤·임우혁(이상 2학년)이 나섰다.
이들은 1천694점을 기록했다.
충북 복대중(1천664점)을 30점 차로 제치고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는 정아영(3학년)·장서우·임윤선·주하연(이상 2학년)이 1천856.1점을 합작했다.
여수 아리울중(1천849.8점)을 6.3점 앞서 우승했다.
개인전에서는 남중부 10m 공기권총 박범한(3학년)이 은메달을 땄다.
허동원(3학년)과 남중부 10m 공기소총 전승민(3학년)이 동메달을 각각 따냈다.
광주체중 이병관 교장은 "선수들이 방학기간에도 꾸준히 훈련하며 흘린 땀이 좋은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조성과 경기력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