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수산업계 현안 듣고 소통…전복 등 경영 애로 해결 총력

이재각 군수, 수산단체연합회와 간담회…업계 비상 지원 약속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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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19일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 회의실에서 진도군수산단체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포함한 군 관계자들과 수산단체연합회(회장 김종석) 회원, 14개 직능별 단체회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당면 현안 논의, 주요 협조사항과 홍보사항 전달, 건의사항 청취, 질의와 응답 순서로 진행됐다.

양측은 수산지원과 업무 추진 전략, 해양수산사업 지원과 추진 방향, 태풍·폭염·이상 수온 등 수산재해 대비, 해양환경 보호활동 강화, 업종별 건의 사항 등 수산업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수산단체연합회는 침체한 전복 산업과 인건비·경영비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업에 대해 군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수산업이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나, 전복 산업 등 일부 업종이 겪고 있는 힘든 상황과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앞으로도 수산인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수산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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