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산초등학교는 지난 9월 2일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을 열었다.
이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고, 자신과 친구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방법을 배우게 하려고 마련됐다.
공연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인형극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인형극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인형을 움직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인형극을 체험하며 몸의 소중함을 이해했다.
공연을 체험한 4학년 김00, 조00은 "인형극 선생님의 다양한 목소리가 신기했고, 인형극에 직접 참여하여 인형을 만져보고 조정해볼 수 있어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인형극을 또 감상하고 체험하고 싶다."며 소감을 나누었다.
박명자 교장은 "이번 인형극 공연은 학생들이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몸의 소중함을 알고 우리의 몸을 지키며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