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신대지구 신대공영주차장과 신대천 일원에서 '2026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두 번째 로드를 연다.
주말의 광장은 도심 공간 변화와 지역 상권 소비를 문화로 연결하는 축제형 콘텐츠다. 7월 연향동에 이어 8월에는 신대지구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도심 해방로드'의 상징인 '잔디로드'가 신대지구에 깔린다.
도로를 차 없는 광장으로 바꾸고, 잔디로드 위에 '비눗방울'을 펼친다. 22일에는 마술 공연과 방송인 김혜선과 시민이 함께하는 '해방로빅'이 열린다.
순천 대표 댄스팀 '마프'와 DJ가 참여하는 '썸머 해방파티'가 이어진다. 23일에는 시민 무대 '순천's 갓탤런트'가 진행된다.
가수 10CM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마무리한다.
크리에이터 '춤추는 곰돌'과 지역 40~50대 셔플댄스 동아리도 공연과 릴스 콘텐츠로 참여한다.
축제 기간 신대공영주차장 일원은 '해방놀이터'로 꾸며진다.
시 캐릭터 '루미뚱이'와 함께하는 네 컷 사진 촬영과 포토존도 운영한다.
행사 기간 인근 상점에서 3만 원 이상 쓰면 5천 원, 5만 원 이상 쓰면 1만 원을 돌려주는 '상생 페이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신대지구 곳곳에서 마음껏 놀고 쉬면서 특별한 여름 해방을 즐기기 바란다"며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문화의 활기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