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립합창단이 외부 콘텐츠 협업 대가금 250만 원을 전액 이화영아원에 기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8일 이같이 밝혔다.
시립합창단은 최근 기업과 콘텐츠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대가로 250만 원을 받았다.
합창단은 이를 지역 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지난 7일 이화영아원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나주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은 "합창단 활동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응원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좋은 음악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나주시립합창단의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