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보다 먼저 찾아간 신전면장, 어르신 안전 챙겼다

18개 경로당 무더위쉼터 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 당부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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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신전면은 지난 23일부터 관내 18개 마을 경로당 무더위쉼터의 운영 상황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더위쉼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 환경과 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했다.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도 들었다.

이 면장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물 섭취, 무더운 시간대 휴식,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주변에 알리기 등 폭염 대비 건강관리 수칙을 안내했다.

면은 경로당별 냉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실내 온도 유지 상태, 시설 청결 관리, 비상연락망 비치 여부 등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확인된 불편 사항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신전면은 폭염이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 예방 대응 활동을 계속 추진한다.

어르신과 장애인, 농업인, 야외 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시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유지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

이재이 신전면장은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 활동을 강화하겠다”며 “특히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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