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용산초중, 전통예술 살아 숨쉬는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

장구·북 연주 체험 등 국악 무대 학생들에게 ‘특별한 선물’

나주인 취재팀||
장흥용산초중, 전통예술 살아 숨쉬는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 - 교육 | 나주인
장흥용산초중, 전통예술 살아 숨쉬는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장흥용산초중학교는 지난 8월 25일 본관 중앙홀에서 '학교로 찾아오는 음악회'를 열었다.

전통예술 공연 관람과 체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초·중학생이 함께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전통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공연 관람 외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전통예술 체험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장구와 북 등 국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장단을 익히며 전통 리듬을 체험했다.

공연단과 함께 연주하며 우리 음악을 경험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선후배가 함께 참여하며 서로 격려하고 협력했다.

공연단은 전통예술의 역사와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TV에서만 보던 국악 공연을 눈앞에서 보니 훨씬 재미있었고, 직접 장구를 쳐보니 우리 음악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성원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고 직접 체험하며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중 통합학교의 특성을 살려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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