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 탈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청은 9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받으며, 선착순으로 25명을 모집한다.
'오(늘)·운(동)·완(료)!' 비만 탈출 프로그램은 9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8주간 매주 3회 운영된다.
체계적인 운동과 올바른 식습관 교육으로 참여자의 체중 감량을 돕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상반기 운영 결과 참여자의 평균 체중이 2.6%, 체질량지수(BMI)가 3.1%, 허리둘레가 3% 감소했다.
참여 대상은 만 65세 이하로,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복부비만(남성 90cm, 여성 85cm 이상) 기준에 해당하는 영광군민이다.
기존 참여자는 우선 선발에서 제외되며, 모집 인원 미달 시에는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사전 신체계측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거쳐 선발된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비만은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꾸준한 체중관리와 신체활동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보건소 건강정책팀에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