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종량제봉투 구매제한 전면 해제…공급 정상화로 주민 불편 끝

재고 확보와 수급 안정으로 8월 24일부터 판매소별 수량 제한 조치 폐지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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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종량제봉투 구매제한 전면 해제…공급 정상화로 주민 불편 끝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진도군은 종량제 규격봉투 구매제한 조치를 8월 24일부터 전면 해제한다.

재고 확보와 공급 정상화에 따른 조치다.

진도군은 중동 전쟁의 영향으로 종량제 규격봉투의 제작과 공급 여건이 변동하자 지난 3월 27일부터 판매소별 구매 수량을 제한해 왔다.

현재는 재고가 안정적으로 확보됐고 공급 상황도 정상화됐다.

이에 따라 관내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서 필요한 수량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군민들도 판매소에서 봉투를 구매할 수 있다.

진도군은 그동안 제작 물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판매량과 재고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공급 차질을 줄이려 관리해 왔다.

앞으로도 판매량과 재고량을 계속 점검한다.

특정 규격에 수요가 몰리면 제작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한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생활폐기물, 재활용품 혼합 배출 등에 대한 현장 계도도 강화한다.

읍면을 통한 주민 홍보도 지속해 분리배출과 배출 질서 확립을 유도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종량제 규격봉투의 공급이 안정됨에 따라 구매제한 조치를 해제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종량제봉투를 구매하는 데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급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께서도 종량제 규격봉투를 통한 생활폐기물 배출을 생활화하여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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