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오는 11월 22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김대중마라톤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회 사무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6,000명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이 조기에 채워지면 접수는 먼저 마감될 수 있다.
마라톤 동호인과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가 신청할 수 있다.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코스, 5km 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목포종합경기장을 출발해 목포 시내와 해안 구간을 달린다.
'2026 김대중마라톤대회'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와 화합의 정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전국의 러너가 함께 달리는 스포츠 축제로 마련된다.
대회 관계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평화와 화합 정신을 기리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뜻깊은 대회인 만큼 전국의 러너들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부 코스와 참가비, 기념품,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