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공인노무사 재능기부로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무료 노무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은 오는 7일부터 11월까지 총 12차례 운영한다.
서구는 1일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에서 '우리동네 착한노무사' 위촉식을 열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노무사사무소 연세 김준수 노무사, MY노무사사무소 민병일 노무사, 노무법인 미래 조고익 노무사, 제일인사노무법인 김태수 노무사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서구는 노동관계 법령 정보 부족으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상담 접근성을 높이려고 지난해부터 무료 노무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상담은 '우리동네 노무상담소'와 '찾아가는 노무상담' 두 가지 방식이다.
'우리동네 노무상담소'는 서구청 1층 민원실에서 연다.
임금체불,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현장 문제를 상담한다.
토요일에도 상담을 연다.
평일 상담이 어려운 주민을 배려한 것이다.
'찾아가는 노무상담'은 서구시니어클럽과 국제전문직업학교 등을 찾아간다. 65세 이상 재취업자와 예비취업자에게 노동관계 법령과 근로자의 권리, 노무 정보를 안내한다.
서구는 지난해 소상공인 등 117명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062-350-4946)로 문의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올바른 정보를 통해 노동자와 소상공인이 신뢰를 쌓는 착한도시를 만들기 위해 무료 노무상담을 운영한다"며 "주민들이 자신의 권리를 제대로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노무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