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삼호도서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레진공예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한다. 9월 18~19일 '반짝이는 레진스튜디오'를 연다. 18일에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레진공예 책갈피와 키링 만들기를 한다. 19일에는 초등학생 15명이 레진공예 키링을 만든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부터 영암군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도 있다. 9월 한 달 동안 삼호도서관 로비에 '나만의 타일 티코스터 만들기' 재료를 비치한다.
방문객 선착순 40명이 만들어볼 수 있다.
도서 대출 이용자를 위한 '행운의 간식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체 중인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를 풀어주는 '연체 풀어드림 이벤트'도 운영한다. 9월 한 달 동안 대출 권수는 평소의 2배로 늘어난다.
성인은 10권, 아동은 6권까지 빌릴 수 있다.
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읽고 빌리는 것과 함께 도서관을 편하게 찾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9월에는 가족과 함께 삼호도서관을 찾아 책도 읽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