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전국 볼링 고수 650명 초청 대규모 체류형 관광 행사 개최

전국 650여명 선수 참가한 문체부장관기 볼링대회 3일간 열려

나주인 취재팀||
해남군, 전국 볼링 고수 650명 초청 대규모 체류형 관광 행사 개최 - 문화 | 나주인
해남군, 전국 볼링 고수 650명 초청 대규모 체류형 관광 행사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제2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해남군에서 열린다.

전국 각 시·도에서 6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는 관내 크리스탈 볼링장과 오투 볼링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국 생활체육 볼링인들이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자리다.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은 지역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대회 전후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찾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체육대회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효과를 노린 대회다.

해남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로 외부 방문객을 꾸준히 확보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로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앞으로도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에 나선다.

군 관계자는 "전국에서 6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해남을 찾아 열리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등 해남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치르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