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농업의 꿈을 키우는 ‘꼬마농부학교’가 열립니다

전남생명과학고, 초등생 대상 첨단 농업 체험 및 생명 존중 교육 진행

나주인 취재팀||
미래 농업의 꿈을 키우는 ‘꼬마농부학교’가 열립니다 - 교육 | 나주인
미래 농업의 꿈을 키우는 ‘꼬마농부학교’가 열립니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교장 김일식)는 8월 28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꼬마농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인재 육성과 생태 교육 활성화가 목적이다.

총 8기수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전남생명과학고의 첨단 실습실과 농장을 활용해 농업, 축산, 원예 등 3개 분야를 경험한다.

활동 내용은 농기계 운전 체험, 가축 돌보기, 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이다.

농기계 운전 체험은 안전 수칙 교육 뒤에 진행된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최유리 부장교사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학교의 우수한 첨단 실습 인프라를 활용해 농업과 축산, 원예를 친근하게 접하고, 생명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