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 내보낼 지역 우수사례를 오는 18일까지 발굴한다고 밝혔다.
시군구와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공모전은 주민자치의 안정적 정착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열린다.
주민자치 실현, 지역 문제 해결, 공동체 활성화 3개 분야가 대상이다. 2025년 1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추진한 주민자치 활동이 해당한다.
시군구와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공동으로 응모한다.
행안부는 올해 우수사례 선정 규모를 20건으로 확대했다.
특별교부세 지원 규모도 총 20억 원으로 늘렸다.
현장심사와 국민평가단 온라인 투표도 새로 도입한다.
주민 참여도와 지역 문제 해결 과정, 주민 체감 성과 등을 중점 평가한다. 18일까지 전남광주특별시에 접수된 응모 사례는 취합해 행안부에 제출한다.
행안부는 10월 서류심사, 10~11월 현장심사, 11~12월 국민평가단 온라인 투표를 거쳐 12월 11일 우수사례 발표심사와 시상식을 연다.
강종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치행정본부장은 "주민자치는 주민이 스스로 지역 문제를 찾고 함께 해결하는 생활 속 지방자치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다양한 주민자치 성과가 만들어지고 있는 만큼, 시군구와 주민자치회가 우수사례 발굴과 공모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주민자치 성과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좋은 평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