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19일 현미농장으로부터 '우습제 홍련 우산' 100개를 기부받았다.
우산은 우습제 생태공원 입구에 비치된다.
기부받은 우산은 '양심 우산'으로 쓰인다.
우습제를 찾는 방문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한 뒤 반납할 수 있다.
소나기나 햇볕을 피하는 데 쓰인다.
이번 기부는 '우습제 벤치' 기부에 이은 릴레이 나눔 활동이다.
현미농장 조현광 대표는 "우습제를 찾는 많은 분이 날씨에 불편함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우산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우습제가 더 사랑받는 관광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영순 공산면장은 "지역의 자랑인 우습제에 따뜻한 애정을 보내주신 조현광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스럽게 모인 마음을 모아 우습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