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영재교육원이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진행한 탐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과학과 수학, 소프트웨어 등 여러 분야에서 직접 연구한 탐구 결과물을 소개하며 자신의 생각과 성과를 나눴다.
이흥동초 5학년 이희재 학생은 '종이접기에서 프랙탈 팝업카드까지의 탐구'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 학생은 여러 종이를 접고 접은 횟수를 측정한 뒤, 이와 관련 있는 시어핀스키 삼각형을 만들었다.
이어 시어핀스키 삼각형의 원리가 되는 프랙탈 구조를 팝업카드에 적용했다.
지도 강사들은 학생들의 산출물을 심사하며 창의성과 융합성, 탐구 과정을 살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영재교육원 겸임교사 이인규는 "이번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는 우리 학생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그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탐구하면서 만들어낸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 교사는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늘 쉽지만은 않았지만 우리 학생들이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교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