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폭염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377개소의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군은 지난 3일부터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점검에서는 경로당 냉방기기의 정상 작동 여부와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 사항도 살폈다.
군은 어르신들에게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마을 소통의 중심인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휴식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