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추석 맞아 예초기 무상 점검·수리…안전사고 예방 총력

9월 18일까지 각 읍면 방문, 소모품비 2만 원 지원 및 안전교육 병행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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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추석을 앞두고 9월 1일부터 18일까지 각 읍면에서 예초기 무상 점검과 수리를 진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추석 전 벌초와 풀베기 작업이 집중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한다.

예초기 수리에 필요한 소모품 비용은 농가당 2만 원까지 지원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예초기 무상 수리와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진행해 군민들의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고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예초기 사용이 많아져 안전사고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장기간 보관했던 예초기를 점검 없이 사용하면 시동 불량이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예초기 무상 점검을 통해 장비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한 작업을 진행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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