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지난 19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4기' 수료식을 열고 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쳤다.
이 사업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참여자 9명은 모두 광양의 역사·문화·구도심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7개를 만들었다.
수료식은 활동 영상 시청, 축사,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기획·제작한 로컬 콘텐츠도 공유했다.
교육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9일까지 열렸다.
서울, 경기, 인천,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 9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예담창고를 비롯한 광양 곳곳을 탐방하며 역사·문화와 구도심 자원을 경험했다.
콘텐츠 제작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도 받았다.
참여자들은 관심 분야와 아이디어를 접목해 총 7개의 로컬 콘텐츠를 선보였다.
서체, 향, 다큐멘터리, 영상, 게임, 관광지도 등 여러 매체를 활용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광양의 역사와 문화, 구도심 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더해 콘텐츠로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외지 청년들이 광양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으로 외지 청년 대상 창업교육과 실습, 체류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금까지 로컬 굿즈 제작 과정(1기), 로컬 F&B 창업 과정(2기), 관광·콘텐츠 창업 과정(3기), 로컬 굿즈 및 콘텐츠 제작 과정(4기)을 진행했다.
오는 11월까지 창업 프로그램을 총 7기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