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 수처리장치를 이용한 시설원예작물 병해예방 및 방제기술 보급 시범사업 2차 신청을 9월 8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1차 신청에 이어 모집을 연장하는 것이다.
사업비는 총 5,000만원이다.
개소당 2,500만원씩 총 2개소를 지원한다.
시설 하우스에서 양액을 사용하는 농가가 대상이다.
사업 내용은 살균 연수처리장치와 농업용수 정화 공급장치 등 수처리장치 지원이다.
오존수, 살균수 등 농업용수 처리장치를 통해 폐용수 재사용과 병해예방, 작물 생육촉진이 가능하다.
재사용되지 않거나 염을 포함한 지하수, 가뭄 등 농업용수 부족에 대해서도 수질 개선과 물절약 효과가 있을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신청은 9월 8일까지 읍·면 농업인 상담소나 농업기술센터 소득개발팀(061-350-4846)을 방문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가 영광군인 농업인이다.
사업 목적에 적합하고 새기술 수용 능력이 높은 시설 재배 농업인이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용수 사용량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양질의 원수 확보를 통한 농산물 안정 생산 기반 마련으로 영광군 농업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