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학습, 안전, 체험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 돌봄과 교육 공백을 해소하고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진도군은 운영 기간에 케이에스디(KSD)나눔재단과 연계한 가족 금융교육을 열었다.
미술 꾸러미(키트)를 활용한 '말하는 미술' 체험과 전문가 온오프라인 부모교육도 진행했다.
또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성문화 체험,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환경 생태 교육, 생활안전 영상교육을 병행했다.
군은 교육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아동과 부모의 참여도와 생활 변화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방침이다.
결과는 드림스타트의 1:1 맞춤형 사례관리와 후속 서비스 연계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여러 기관의 협업 덕분에 아동과 가족이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얻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