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저소득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65세 이상 의료급여·차상위 대상, 추경 3천만 원 증액 편성

나주인 취재팀||
고흥군, 저소득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 복지 | 나주인
고흥군, 저소득 어르신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저소득 어르신의 틀니·임플란트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 신청이 당초 예상보다 늘어남에 따라 추가경정예산에 사업비 3천만 원을 증액 편성했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다.

군은 틀니와 임플란트 치료가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의 치과 치료 비용 부담을 줄이고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363명에게 700여 건을 지원했다.

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당초 계획보다 지원 대상자가 증가해 추가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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