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2026 보성 미식 아카데미' 참여자를 오는 9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
보성에 있는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 영업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보성과 벌교권역에서 각각 30명씩 총 60명을 뽑는다.
교육은 9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권역별로 진행한다.
경영 마인드 교육, 식품 안심업소 제도 이해, 온라인 홍보·마케팅, 지역 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조리 실습, 음식문화 우수업소 견학으로 짜였다.
개강식은 9월 11일 보성행복마루에서 열린다. 10월 28일 우수업소 견학을 거쳐 11월 11일 힐링 교육과 수료식으로 교육을 마친다.
참여를 희망하는 외식업 영업주와 종사자는 보성군 문화관광과 또는 보성군 외식업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가 외식업 종사자들의 온라인 홍보와 위생관리, 메뉴 개발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길 바란다"며 "보성의 특색 있는 음식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음식문화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