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년 우수중소기업인’을 공개 모집한다.
올해는 전남광주 통합 첫해로 시가 시행하되, 공모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로 한정한다.
후보 자격은 공고일(8월31일) 기준 광주지역 5개 자치구에 3년 이상 본사와 공장(주사무소)을 두고 상시고용 10인 이상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대표자다.
평가는 업력과 재정 건실도, 경영성과, 고용창출, 기술개발, 지역경제 기여도,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준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근로자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 등 정성평가도 이뤄진다.
선정 규모는 5명 이내다.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하며, 시상식은 12월 열릴 예정이다.
선정되면 2년간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가 3억원에서 5억원으로 확대된다.
이자차액 1%p를 추가로 보전하고, 구조고도화·수출진흥자금 융자액은 10% 이내 추가 지원한다.
신용보증료는 1.2%에서 1.0%로 할인되고, 무역보험보증료 지원 한도는 10% 늘어난다.
지방세 세무조사는 3년 유예된다.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 오염물질 배출시설 환경기술 무상 지원 혜택도 있다.
신청서 접수는 9월21일부터 10월2일 오후 6시까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창업진흥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내방로 111, 광주청사 7층 창업진흥과)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나순 창업진흥과장은 “지역경제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써 온 우수 기업인을 적극 발굴해 성장과 도전을 뒷받침하겠다”며 “올해 공모 대상은 광주지역 5개 자치구 소재 요건을 충족한 기업인인 만큼 신청 자격과 접수 기간을 확인해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12년부터 우수중소기업인을 선정해 왔다. 2025년까지 총 63명을 발굴해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