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는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나눔길의 노후 목재시설물 정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데크와 난간 등 목재시설물은 장기간 야외에 노출되면서 변색과 노후화가 진행됐다.
시는 목재의 내구성을 높이고 시설물 수명을 연장하려고 전 구간 목재시설물에 오일스테인을 도장했다.
이번 정비로 비와 햇빛에 의한 목재 손상을 줄였다.
변색된 시설물의 외관도 개선했다.
무장애나눔길은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 이동약자가 이용하는 산책로다.
시 관계자는 “목재시설물 정비를 통해 미평 산림욕장 무장애나눔길의 이용환경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산림휴양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