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 자연을 예술로, 진도도서관 특화 원데이 클래스

울금·전복 활용한 지역 특색 공예, 과학 실험 등 창의적 체험 제공

나주인 취재팀||
진도의 자연을 예술로, 진도도서관 특화 원데이 클래스 - 문화 | 나주인
진도의 자연을 예술로, 진도도서관 특화 원데이 클래스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진도도서관은 유아, 학생, 지역주민을 위한 '2026년 원데이 클래스'를 마련하고, 8월 22일과 29일 두 차례 운영한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연령별 특성과 관심사를 반영해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지난 8월 22일에는 '쪼물락 진도울금 비누 만들기', '나만의 향기를 담은 MBTI 핸드크림 만들기', '진도 바다를 품은 전복 트레이 만들기' 3개 강좌를 진행했다.

강좌에는 진도 울금과 전복 껍데기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재료가 쓰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품을 완성했다.

오는 8월 29일에는 과학과 공예를 주제로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반짝반짝 과학실험! LED 슬라임 전구 만들기'와 '진도의 푸른 바다, 젤 캔들 만들기' 강좌를 운영한다.

'진도 바다를 품은 전복 트레이 만들기'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자연물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는 과정이 신기했다"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로 직접 작품을 만들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고, 앞으로도 이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