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 열어

5대 전략 기반 4년간 복지정책 방향 논의…주민 의견 수렴

나주인 취재팀||
광산구,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 열어 - 행정 | 나주인
광산구,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 열어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는 지난 2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주민, 민관 복지활동가, 사회보장 분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시작으로 분야별 계획안 발제와 질의응답,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광산구는 그동안 지역사회보장조사, 전문가 초점집단면접(FGI), 부서 간담회, 민관 합동 연수(워크숍) 등을 거치며 주민과 현장의 의견을 모았다.

이를 바탕으로 마련한 계획안은 △고립돌봄 채움 △일상·건강 돌봄 더함 △주거와 안전 담음 △자립기반 품음 △연결공동체 이음 등 5대 전략으로 구성됐다.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통합돌봄 강화, 건강·안전 지원, 청년·취약계층 자립 지원, 문화·공동체 활성화 등을 담았다.

광산구는 공청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계획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주민공고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구의회 보고를 거쳐 이달 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제출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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