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장천동(동장 김양희)은 27일 자원봉사단체 '척척봉사단(회장 심숙희)'과 함께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집안 정리정돈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생활하는 등 가재도구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려고 마련됐다.
장천동 복지기동대원이 대상자를 발굴해 봉사활동으로 연계했다.
이날 척척봉사단 회원 8명은 집안 곳곳의 물품을 정리수납하고 어르신에게 정리정돈 방법을 설명했다.
김양희 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준 봉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 불편을 해소하고, 복지사각지대를 밝히는 다양한 맞춤형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척척봉사단은 정리수납 전문교육 자격증을 취득한 회원 23명이 재능기부로 어려운 이웃의 생활편의 증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