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남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시근·구동주)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정제염(식염포도당)을 전달했다.
남평읍지사협은 지난 24일 남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구동주 민간위원장이 44개 경로당을 대표해 참석한 정운표 남평읍분회장과 함일남 남극당경로당회장에게 정제염을 전달했다.
구동주 민간위원장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만큼 이번 지원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운표 남평읍분회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정제염을 지원해 주신 남평읍지사협에 감사드린다"며 "경로당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예방수칙을 잘 안내하고 건강관리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시근, 구동주 공동위원장은 지난 26일 교촌경로당을 비롯한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정제염을 전달했다.
이들은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무더위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대비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