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열정의 만남! 곡성 4-H, 화합으로 미래농업 이끈다

세대공동체 '어울림 한마당' 개최, 결속력 다져 지역 농업 발전 기대

나주인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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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4-H 본부는 지난 8월 25일 겸면 포그내건강센터에서 '곡성군4-H 어울림 한마당'을 열었다.

본부 회원과 청년회원, 내·외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본부 회원과 청년회원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회원들의 자길심과 소속감을 높이려고 마련됐다.

세대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자리였다.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유공회원 표창, 레크리에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은 4-H 서약과 노래를 함께 제창했다.

지역 농업과 4-H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레크리에이션에서 회원들이 어울리며 친목을 다졌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4-H는 지덕노체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우리 농촌과 농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중요한 공동체로 본부 회원들의 경험과 지혜, 청년 회원들의 새로운 생각과 도전 정신이 만나 곡성 농업의 미래를 더욱 밝게 열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곡성군4-H본부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많은 내외빈과 회원들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첫 개최인 이번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을 계기로 본부와 청년 4-H회원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고, 회원들의 결속력이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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