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11일 오후 2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고명환 작가를 초청해 하반기 첫 '동구아카데미'를 연다.
이번 강연에서 고 작가는 '365일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과 삶에서 지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갈 동기를 찾는 방법도 주민들과 나눈다.
고 작가는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현재는 작가, 강연가, 요식업 사업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한다.
과거 큰 교통사고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그는 이후 독서를 통해 삶의 방향을 새롭게 정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일과 삶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전하고 있다.
동구는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주 금요일마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하반기 아카데미를 이어간다. 10월 16일 한이준 도슨트, 11월 13일 윤태정 아나운서, 12월 11일 김원중 가수의 강연이 차례로 열린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동구청 누리집과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아카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주민이 만나 새로운 지식과 생각을 나누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면서 "하반기에도 주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과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알찬 강연을 마련해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