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태면자원봉사자회(회장 안양숙)는 28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서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염색’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자 회원 10명은 경로당 7개소를 찾아 어르신 30여 명의 머리를 염색해 드렸다.
염색하는 동안 얼굴 마사지도 하며 안부를 살폈다.
안양숙 회장은 “경로당에 함께 모여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염색한 머리를 보며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염색’ 봉사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활력을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암태면자원봉사자회는 지난 7월에도 경로당 11개소에서 어르신 40여 명을 대상으로 염색과 말벗 봉사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