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수산물 고부가가치화…관광·체험 상품 개발 속도

쏠비치·보배야놀자와 3자 협약, 전복체험 등 활용해 경제 활성화

나주인 취재팀||
진도군, 수산물 고부가가치화…관광·체험 상품 개발 속도 - 행정 | 나주인
진도군, 수산물 고부가가치화…관광·체험 상품 개발 속도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진도군은 19일 진도군청에서 쏠비치 진도,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과 수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쏠비치 진도 총지배인,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지원, 체험시설 이용객 상호 우대 조건 제공,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타 상호 협력 업무를 함께 추진한다.

보배야놀자 영어조합법인이 운영하는 전복 체험장은 전국 최초로 체험형 어장(유어장)으로 지정됐다.

이곳에서는 해상에서 전복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을 미식 체험과 연계해 제공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진도는 풍부한 해양자원과 수산물을 보유한 지역으로, 1차 산업을 기반으로 한 수산업이 이제는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해야 한다”라며 “진도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산업을 활용해 지역의 관광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