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위기아동 조기 발굴 위해 교육청·경찰·군·보호기관 ‘4자 통합’

학대 징후 신속 공유… 학생맞춤지원 통해 안전망 구축

나주인 취재팀||
영암, 위기아동 조기 발굴 위해 교육청·경찰·군·보호기관 ‘4자 통합’ - 교육 | 나주인
영암, 위기아동 조기 발굴 위해 교육청·경찰·군·보호기관 ‘4자 통합’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은 8월 25일 영암군·영암경찰서·전남서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위기아동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교육장은 김광수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경계를 넘어 위기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학대 정황이나 위험에 노출된 아동에 대한 신속한 정보 공유와 맞춤형 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기관은 ▲아동학대 피해아동 조기 발굴 신속 대응 ▲학생맞춤통합지원을 통한 사례연계 및 맞춤형지원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유기적 협조체계 유지 등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교육 및 복지제도를 연계해 아동 상황에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체 시스템도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전체의 세심한 관심과 기관 간 공조가 필수적이며 협약을 계기로 학대 신고 기관 담당자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가동해 아동학생 예방과 조기발견, 사후 지원까지 촘촘하게 울타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이 실효성 있게 운영되어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안전망이 되도록 함께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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