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농번기 대비 임대 농기계 1,100대 사전 안전점검·정비 추진

4개 사업소서 100종 1,100대 점검… 퇴비살포기 등 주요 기종 집중 정비

나주인 취재팀||

영광군은 2026년 9월 중 농업기계임대사업소에서 임대 농업기계 1,100대의 안전점검과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본소와 남부·북부·동부분소 등 4개소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총 100종 1,100대다.

하반기 농번기에 사용이 잦고 고장 가능성이 큰 퇴비살포기, 원판쟁기, 보리배토기 등 주요 기종을 중심으로 정비한다.

하반기 농번기에는 농작업이 짧은 기간에 몰린다.

농업기계가 고장 나면 작업이 늦어지고 적기 영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영광군은 농번기 전에 농업기계 작동 상태와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예방정비로 고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대 농업기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이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하반기 농번기는 농작업이 집중되는 만큼 농업기계의 사전 점검과 신속한 정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번기 전 철저한 예방정비를 통해 농업인들이 필요한 시기에 농업기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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