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 개최

지역별 현안 토의를 통해 내년 군정과 예산 방향 모색, 주민 의견 적극 수용

나주인 취재팀||
영암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 개최 - 행정 | 나주인
영암군, 2027년도 예산편성 위한 ‘기본행복 주민과의 대화’ 개최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영암군은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11개 읍·면을 찾아 ‘2026 기본행복 영암군 주민과의 대화’를 연다.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이 행사는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역 현안과 내년도 군정, 예산에 대한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듣기 위한 것이다.

이번 대화는 읍·면별 주요 현안을 놓고 주민과 군수가 의견을 나누는 토의에 중점을 둔다.

지역 여건과 주민 관심사를 반영해 읍·면별 토의 주제를 정하고, 필요한 사업과 해결 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행사는 읍·면 홍보영상 시청에 이어 군정 주요 정책 설명, 지역 현안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현안 토의에는 군수와 시·군의원, 주민 등이 참여한다.

일정은 8월 31일 영암읍·삼호읍을 시작으로 9월 1일 학산면, 2일 금정면·도포면, 3일 신북면·시종면, 4일 덕진면·군서면, 7일 서호면·미암면 순이다.

영암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 가운데 내년도 예산과 연계할 수 있는 사업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한다.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부서별로 관리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기 전에 주민들이 지금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는 지역의 현안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무엇을 어떻게 풀어갈지 답을 찾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우 군수는 이어 “11개 읍·면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펴 내년도 정책과 예산에 담고, 군민의 일상이 더 나아지는 기본행복 영암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