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주행사장에 현장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관람객과 시설 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급환자가 생기면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현장응급의료센터에는 여수시보건소 소속 간호사, 응급구조사, 행정지원 인력 등 총 136명이 순환 근무한다.
평일에는 2교대로 7명, 주말에는 3교대로 8명이 근무한다.
구급차 1대를 배치해 진료와 긴급 응급처치, 환자 이송 지원 체계를 상시 유지한다.
여수시보건소는 근무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구급차 정비와 구급의약품 준비도 마쳤다.
시 관계자는 “섬박람회를 찾는 국내외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보건소의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체계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관내 일원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