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출생보건과(중마통합보건지소)는 여름방학 기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한의약 건강관리를 제공해 성장기 발달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8개소 아동 140명이다.
이 가운데 8월에는 중마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4개소 아동 73명이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았다.
참여 아동들은 인바디 측정으로 근육량과 체지방 등 신체 상태를 확인했다.
개인별 상담을 통해 건강 문제에 대한 한의사의 교육과 맞춤형 처방을 받았다.
성장기 아동의 체질과 발달 상태를 고려해 면역력과 성장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한의약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보건소 중마보건팀 한방실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