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위해 곡성몰 입점업체와 소통 강화

업체 의견 수렴 및 우체국쇼핑 연계 등 지원 사업 확대로 매출 증대 기대

나주인 취재팀||
곡성군,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위해 곡성몰 입점업체와 소통 강화 - 행정 | 나주인
곡성군,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 위해 곡성몰 입점업체와 소통 강화 관련 이미지 © 나주인

곡성군은 지난 25일 곡성군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곡성몰 입점업체 간담회를 열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우체국쇼핑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곡성몰 운영 성과와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입점업체 의견을 들어 운영 방향과 판로 확대 방안을 논의하려고 마련됐다.

곡성몰은 2026년 7월 말 기준 127개 업체, 672개 품목이 입점해 있다.

회원 수는 4만 8천여 명, 누적 매출액은 약 32억 8천만 원이다.

군은 기획전과 오프라인 판촉전, 온라인 홍보 등으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 제품의 판로를 넓혀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곡성몰 운영 현황과 하반기 추진계획을 안내했다.

우체국쇼핑 입점 절차와 혜택도 공유했다.

이어 입점업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온라인 판매 활성화와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입점업체 가운데 63개 업체가 자발적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송현천연염색, 협동조합 뚝방, 목화골우리농산 등 3개 업체에 나눔 참여업체 현판을 전달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입점업체 기부 참여 현황과 곡성군 아동 지원 현황을 소개했다.

곡성군은 오는 9월 입점업체 자체 할인과 연계한 추석맞이 최대 40% 할인 특별전을 운영한다.

상품 상세 페이지 제작 지원과 우체국쇼핑 연계 등으로 입점업체의 매출 증대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입점업체의 현장 의견은 향후 곡성몰 운영과 지원사업에 반영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곡성몰이 지역 농가와 업체의 안정적인 온라인 판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입점 업체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매출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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