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재 76명, 1박 2일 ‘미래형 코딩 캠프’ 참여

AI·앱제작 등 첨단 기술 배우고 천체 관측…창의융합 인재 양성

나주인 취재팀||
전남영재 76명, 1박 2일 ‘미래형 코딩 캠프’ 참여 - 교육 | 나주인
전남영재 76명, 1박 2일 ‘미래형 코딩 캠프’ 참여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8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영재교육대상자 76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2026학년도 집중수업 캠프’를 운영한다.

숙박형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심화·탐구 중심의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다양한 산출물 아이디어를 생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영재 학생들의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융합영재반, 레고코딩반, 코스페이시스반, 아두이노반, 앱제작반 총 5개 학급으로 나뉘어 교과 집중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마이크로비트 ▲Makey Makey ▲인공지능(AI) 기반 도구 등 첨단 교구를 활용하여 SDGs 미래도시 프로젝트, AI NPC 반응형 디지털 동화 만들기, 실생활 문제 해결을 위한 앱 기획 및 제작 등 실생활과 연계된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또한, 주간의 집중 교과 수업 외에도 야간에는 천체 관측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킨다.

학생들은 1박 2일의 합숙 기간 동안 타 학교 영재 학생들과 소통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조율하고, 완성된 산출물을 서로 공유하며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 있던 AI와 코딩 교구를 깊이 있게 다루며 나만의 앱과 디지털 동화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너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1박 2일 동안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숙박하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밤에는 천체관측까지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즐거운 배움의 시간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전남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집중수업 캠프는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집중적으로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미래 첨단 과학기술을 주도하고, 일상을 새롭게 바라보며 질문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차별화된 영재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환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료 제공: 전남교육청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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