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연천·신촌마을, ‘으뜸마을’ 3년간의 변화 완료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경관 개선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

나주인 취재팀||
함평군 연천·신촌마을, ‘으뜸마을’ 3년간의 변화 완료 - 행정 | 나주인
함평군 연천·신촌마을, ‘으뜸마을’ 3년간의 변화 완료 관련 이미지 © 나주인

함평군 신광면 연천·신촌마을이 3년간 추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을 마쳤다.

함평군은 25일 이같이 밝혔다.

이 마을은 주민 편의시설 확충과 마을 경관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사업 첫해에는 노후화된 마을 표지석을 교체하고 태양광 보안등을 설치했다. 2년 차에는 마을 곳곳에 화단을 조성·정비했다.

마지막 해인 3년 차에는 주민 사랑방인 정자를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안길 벽면과 돌담길을 정비했다.

이현주 신광면 월암1리 이장은 "깨끗하게 정비된 마을 초입 정자에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 3년간의 사업이 보람차게 마무리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지난 3년간 연천·신촌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마을이 아름답고 활력 있는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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