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고, 지역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손 쉼표 '마을 창' 특강

이론 아닌 실습 중심 도예·목공·공예 체험으로 진로 탐색과 정서적 안정 도모

나주인 취재팀||
영암고, 지역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손 쉼표 '마을 창' 특강 - 교육 | 나주인
영암고, 지역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손 쉼표 '마을 창' 특강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영암고등학교(교장 박유인)는 7월 13일부터 2학년 희망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

마을 창(創) (지역사회전문가 연계 자율 동아리 특강)'을 3회에 걸쳐 운영했다.

학생들은 8월 21일 완성된 도예 작품을 전달받았다.

자율형 공립고 2.0으로 지정된 이 학교의 특강은 도예, 목공, 공예 3개 분야로 나뉘었다.

마을 학교 강사와 지역사회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강의는 이론이 아닌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도자기 접시 제작, 목공예품 만들기, 천연재료를 활용한 공예 등을 체험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은 "지역 전문가 선생님께 직접 배우면서 교실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실습의 즐거움을 느꼈다"면서 "손으로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뜻깊었다"고 말했다.

영암고등학교는 지역사회 전문가와의 협력으로 학교와 지역의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도 앞으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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