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44명 참여 성황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 위해 기운 44명의 시민과 공직자

나주인 취재팀||
함평군,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44명 참여 성황 - 문화 | 나주인
함평군,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44명 참여 성황 관련 이미지 © 나주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2026년 3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지난 21일 군 보건소와 함평축산농협에서 열었다.

군민과 공직자 44명이 참여해 혈액을 기증했다.

함평군은 23일 이 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혈액 수급을 돕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헌혈버스 운영과 채혈 등을 지원했다.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은 “무더운 날씨와 휴가철에도 생명 나눔 실천을 위해 헌혈에 동참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헌혈이 혈액 수급 안정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헌혈 행사를 열어 군민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 나주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