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나주도서관은 9월 15일 오후 6시 30분 한국전력공사 본사 한빛홀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를 초청해 '9월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를 연다.
강연 주제는 '인공지능이 만드는 미래, 어디까지 왔을까?'다.
궤도는 인공지능 기술의 현재와 미래 변화를 과학적 관점에서 풀고,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지 다룬다.
궤도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우주학을 전공했다.
한국천문연구원을 거쳐 현재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기초학부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구독자 100만 명 이상인 과학 전문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을 운영하며 방송과 강연 등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과학이 필요한 시간』, 『궤도의 과학 허세』 등이 있다.
김의곤 관장은 "이번 강연이 학생과 지역민들에게 AI기술이 가져올 미래 사회를 이해하고 과학적 통찰을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9월 7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10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강연한다.





